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 리온 (문단 편집) === 암울한 일대기 === 등장인물 중 유난히 정신적으로 심한 고통을 당한다. 던만추 인물들 대부분 암울하다는 점을 감안해도 류는 유난히 심했다. 아스트레아 레코드에서 드러나지만 유난히 순수한 정의감에 불타던 류는 죽음의 7일을 당하면서 안그래도 비교적 약한 멘탈 때문인지 정신적으로 괴로워했으며[* 비교적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류의 멘탈이 박살나는 사건을 보여준 던메모 아스트레아 레코드의 사건은 어지간한 사람은 멘탈이 붕괴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한테 집착하는 사신 에레보스한테 스토킹 당하면서 대중과 전우를 가지고 기차의 딜레마를 하게 되는 등 정신적 농락을 당했다. 거기다 자신의 가족과 같았던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멤버들을 저거노트 사건으로 잃었으며 심지어 정말 절친했던 친구들의 희생의 끝을 장식해야 했던 것은 류 본인이었다. 결국 복수심에 불타올라 정의 실현의 목적으로 이블스 관계자들 전원 살해 사건을 저지르면서 결국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되었고 동시에 자신에 대한 혐오와 주신에 대한 죄책감으로 고통 받으며 지냈으며 시르한테 받아져 [[풍요의 여주인]]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기까지가 과거지만 류의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본편에서 저거노트의 재림으로 쥬라에 의해 과거 트라우마가 떠오르면서 고통받고 저거노트로 사람들이 죽고 벨이 쓰러지자 그야말로 멘탈붕괴. 거기다 심층에서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사경을 헤매는 등 벨 못지 않게 구른다. 이후 저거노트를 쓰러트리면서 좀 나아지나 싶었지만.. 이후 17권에서 오탈 때문에 벽으로 날아가고 아냐와 함께 프레이야한테 실시간으로 말할 수 없는 정신적 능욕을 당한다. 과거가 암울한 것도 모자라 본편에서도 이정도로 지속적으로 능욕쇼를 보이는 것은 류가 거의 유일하다. 거기다 비하인드 스토리로 소드 오라토리아의 [[레비스]]의 원래 설정이 자신의 절친이자 자신이 죽인 알리제의 시체였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류 고통주기에 진심인 작가의 모습에 기겁할 뿐. 결국 레비스의 초기 설정을 폐지되고 레비스는 알리제와 별개의 존재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